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의 공식 대회인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클럽 단위 최강자를 가리는 공식 무대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오프라인 결승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4일까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받는다. 클럽장 또는 부클럽장이 신청할 수 있으며, 랭킹 스코어 합계 기준 상위 16개 클럽이 본선 참가 자격을 얻는다. 최상위 클럽만 출전할 수 있는 만큼 대회 시작 전부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전 방식도 팀 운영 전략이 중요한 변수다. 각 클럽은 선수 5명을 엔트리에 등록한 뒤 경기마다 3명을 선택해 출전시키며, 참가 선수는 신청 시점까지 동일 클럽 소속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해당 시즌 클럽 대전에 한 차례 이상 참여한 이용자만 출전할 수 있으며, 경기마다 선발 투수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 동일한 선발 투수를 중복 기용할 수 없어 선수 운용과 로테이션 전략이 승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대회는 3판 2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6강부터 4강까지의 온라인 예선은 7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결승전과 3·4위전은 8월 29일 오프라인 무대에서 열린다.
상금 규모도 눈길을 끈다. 우승 클럽에는 7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3위 300만 원, 4위 150만 원이 지급된다. 여기에 1~4위 클럽에는 별도의 회식비도 지원되며, 세부 내용은 결승과 3·4위전에 진출한 클럽을 대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클럽 챔피언십은 개인 실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전략적 운영 능력까지 겨루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강 클럽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