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e a member

Get the best offers and updates relating to Liberty Case News.

― Advertisement ―

spot_img

오사카, 멋과 승부 모두 잡았다…메르텐스 꺾고 US오픈 16강 진출

 나오미 오사카가 또 한 번 새로운 스타일로 코트에 등장한 뒤 치열한 3세트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하며 US오픈 16강에 진출했다.오사카는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3회전에서 23번...

케이티 테일러, “내 커리어 최고의 순간”…크로크 파크서 3회 통합 챔피언으로 은퇴

 케이티 테일러가 크로크 파크에서 자신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세 번째 통합 세계 챔피언에 오른 순간을 화려했던 커리어 최고의 장면으로 꼽았다.테일러는 8만 명의 관중이...
Home📰뉴스스포츠LCK CL, 두 달 만에 재개…그룹 체제 도입으로 플레이오프 경쟁 본격화

LCK CL, 두 달 만에 재개…그룹 체제 도입으로 플레이오프 경쟁 본격화

- Advertisement -

 

약 두 달간의 휴식기를 마친 2026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가 27일부터 정규시즌 3라운드에 돌입한다. 이번 라운드는 단순한 리그 재개를 넘어 그룹 분할 시스템이 처음 적용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위권과 하위권 팀이 각각 다른 그룹에서 경쟁하게 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3라운드는 1·2라운드 성적을 기준으로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챌린지 그룹에는 T1 e스포츠 아카데미,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KT 롤스터, DN 프릭스가 포함됐으며, 트라이얼 그룹에는 키움 DRX, BNK 피어엑스, 한화생명e스포츠, OK저축은행 브리온,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가 배정됐다.

각 그룹은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맞대결을 치른다.

챌린지 그룹 1·2위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고, 3·4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한다. 반면 챌린지 그룹 최하위 팀과 트라이얼 그룹 1~3위는 플레이-인에서 마지막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매 경기의 결과가 순위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졌다.

경기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있다.

3라운드부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경기가 열린다. 월·화요일에는 오후 5시와 7시에 공식 생중계가 진행되며,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2시부터 비방송 동시 경기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부 경기는 ‘쿠로’ 이서행 해설위원의 코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한국e스포츠협회

LCK에서 먼저 도입했던 코치 보이스 시스템도 이번 시즌부터 LCK CL에 적용된다. 밴픽 종료 직후부터 경기 종료까지 횟수나 시간 제한 없이 코치와 선수들이 소통할 수 있어, 경기 운영과 전략 수립 과정이 이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3라운드 개막전은 27일 오후 5시 챌린지 그룹 T1 e스포츠 아카데미와 농심 레드포스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트라이얼 그룹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와 BNK 피어엑스가 첫 경기를 치른다.

오는 8월 14일과 16일 열리는 ‘LCK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에서도 LCK CL 경기가 각각 낮 12시에 편성돼, 2군 선수들이 더 많은 관중 앞에서 실력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3라운드는 그룹 체제와 새로운 운영 방식이 함께 적용되는 첫 무대다.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과 각 팀의 전력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즌 후반 판도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