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출전을 앞둔 한화생명e스포츠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최근 열린 ‘로드 투 MSI’를 통해 LCK 1번 시드를 확보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MSI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고 브래킷 스테이지부터 출전하는 만큼 팀을 향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채영은 한화생명e스포츠 공식 유튜브 콘텐츠 ‘이덕후’와 ‘이단장’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왔다. 올해도 ‘이단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로드 투 MSI를 통해 MSI 진출을 확정해 정말 기뻤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그룹 활동도 함께 언급했다. 이채영은 “프로미스나인도 7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며 “한화생명e스포츠와 프로미스나인 모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18년 LCK 합류 이후 처음으로 MSI 무대를 밟는다. 올해 대회는 한국 대전에서 열려 국내 팬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다.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대표하는 국제 대회로, 한국(LCK)을 비롯해 중국(LPL), EMEA(LEC), 북미(LCS), 아시아 퍼시픽(LCP), 브라질(CBLOL) 등 각 지역 대표팀이 참가한다. 브래킷 스테이지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에서 열리는 MSI를 앞두고 한화생명e스포츠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팀의 첫 MSI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