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e a member

Get the best offers and updates relating to Liberty Case News.

― Advertisement ―

spot_img

오사카, 멋과 승부 모두 잡았다…메르텐스 꺾고 US오픈 16강 진출

 나오미 오사카가 또 한 번 새로운 스타일로 코트에 등장한 뒤 치열한 3세트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하며 US오픈 16강에 진출했다.오사카는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3회전에서 23번...

케이티 테일러, “내 커리어 최고의 순간”…크로크 파크서 3회 통합 챔피언으로 은퇴

 케이티 테일러가 크로크 파크에서 자신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세 번째 통합 세계 챔피언에 오른 순간을 화려했던 커리어 최고의 장면으로 꼽았다.테일러는 8만 명의 관중이...
Home📰뉴스스포츠스리스턴 로런스, 6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좋아하는 코스라 자신감 더 생겨”

스리스턴 로런스, 6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좋아하는 코스라 자신감 더 생겨”

- Advertisement -

 

디펜딩 챔피언 스리스턴 로런스가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6연속 버디를 몰아친 데 이어 벙커에서 파 세이브까지 만들어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세베 바예스테로스의 대회 3회 우승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했다.

로런스는 금요일 보기 없이 7언더파 63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만들었다. 2위 그룹을 두 타 차로 앞선 채 주말 라운드를 맞는다.

그를 추격하는 선수는 독일의 제러미 폴과 스페인의 이그나시오 엘비라다. 폴은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고, 엘비라는 이날 데일리 베스트인 8언더파 62타를 작성하며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바예스테로스는 1972년 이 대회가 DP 월드투어 대회로 편입된 이후 세 차례 우승한 유일한 선수다. 그는 1977년과 1978년, 1989년에 정상에 올랐다. 로런스는 2022년 크랑쉬르시에르에서 우승했고 지난 시즌에도 정상에 오르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기회를 잡았다.

 

일본의 게이타 나카지마는 10언더파로 4위에 자리했다. 폴 케이시는 9언더파를 기록하며 세 명이 함께 형성한 공동 5위 그룹에 포함됐다. 남은 36홀에서 선두권 경쟁이 이어진다.

케이시와 같은 잉글랜드 선수인 해리 홀은 2라운드 전반 9홀에서 버디 5개를 기록하며 10언더파까지 올라섰다. 30타로 전반을 마쳤지만 이후 고관절 부상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고, 마지막 5개 홀에서 보기 3개를 기록하면서 최종적으로 7언더파까지 내려갔다. 선두와는 6타 차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로런스는 13번 홀 버디를 제외하면 첫 6개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이후 16번 홀에서 뛰어난 티샷을 날려 짧은 거리의 버디 기회를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타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이후 5개 홀에서도 연속으로 버디를 추가했다. 특히 1번 홀에서는 40피트가 넘는 거리에서 퍼트를 성공했고, 2번 홀에서는 그린 밖에서 칩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었다.

마지막 3분의 1 구간에서는 추가 버디를 만들지 못했지만 5번 홀에서 벙커샷으로 파를 지켜냈다. 처음에는 퍼터로 벙커를 탈출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두 번째 시도에서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파를 지켰다.

지난 3월 이후 톱10에 들지 못했던 로런스는 경기 후 “올해 내내 좋은 경기를 해왔다. 한 타 차이로 컷 탈락한 경우가 네다섯 번이나 있어 운이 없었다”며 “잘하고 있다고 느꼈지만 정신적으로는 지금 훨씬 더 좋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버디가 나오고 퍼트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 내가 좋아하는 곳으로 돌아온 것도 자신감을 더해준다”고 덧붙였다.

폴은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7번 홀과 9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후반 9홀에서 5개의 버디를 잡았고 마지막 홀에서도 타수를 줄였다.

엘비라는 지난주 더 벨프리에서 열린 브리티시 마스터스에서 조 딘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던 선수다. 그는 이날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3번 홀과 9번 홀에서는 칩인 버디까지 만들어내며 2023년 7월 이후 DP 월드투어에서 가장 좋은 라운드를 완성했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