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나연이 연인 남희두와 함께한 베트남 다낭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첫 해외여행지였던 다낭을 다시 찾으며 특별한 추억을 되새겼다. 공개된 사진과 글에서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다운 편안함과 애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나연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전 희두와 첫 해외여행으로 왔던 다낭을 4년 만에 다시 찾았다”고 전했다. 당시와 비슷한 동선으로 여행을 즐기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로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다가도 여행을 다녀오면 또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고 적었다. 이어 “마음과 머리를 비우고 나니 고마운 사람들과 소중한 마음들이 더 잘 보인다”며 남희두를 향한 애정을 담은 메시지도 남겼다.

이나연 SNS.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리조트 수영장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는 이나연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로운 휴양지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희두와 함께 음료 잔을 맞부딪치며 여행을 즐기는 장면도 공개됐다. 특별한 연출 없이도 자연스러운 커플의 일상이 담기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나연과 남희두는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를 통해 재회한 커플로 잘 알려져 있다. 방송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꾸준히 일상과 근황을 공유해 왔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휴가를 넘어 두 사람이 함께 쌓아온 시간을 다시 돌아보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보인다. 첫 해외여행지였던 다낭을 다시 찾으며, 관계의 변화와 성장을 자연스럽게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여행으로 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