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비웨이브는 16일 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하고, 배우 활동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서예지만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 소속사와 계약을 마무리한 뒤 새로운 둥지를 찾은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비웨이브 구본영 대표는 “서예지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배우만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여러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예지는 2013년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한 이후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법 변호사’, ‘이브’를 비롯해 영화 ‘내일의 기억’, ‘양자물리학’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 ‘구해줘’와 영화 ‘암전’에서는 장르물 특유의 긴장감을 이끄는 연기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올해 초에는 연극 ‘사의 찬미’를 통해 처음으로 무대 연기에 도전했다.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지난달 전 소속사 써브라임과의 계약 종료 이후 새로운 소속사를 찾게 됐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는 토니안, 원어스, 홍은희 등이 소속돼 있다. 새로운 소속사와 손을 잡은 서예지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