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라가 숏폼 드라마 ‘진짜 재벌3세는 나야!’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작품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진짜 재벌가 상속녀 해인과 그녀의 자리를 대신한 가짜 상속녀 시은이 세계 최고 명문대 추천서를 둘러싸고 꿈과 사랑, 권력을 놓고 경쟁하는 하이틴 로맨스를 그린다. 김보라는 극 중 국내 최고 금융 재벌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를 운영하는 MK그룹 서회장의 외동딸 해인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해인은 가문의 배경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인물이다. 위기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냉철한 판단력과 독립적인 성격을 지닌 캐릭터로, 김보라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한 존재감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눈컴퍼니
김보라는 그동안 ‘SKY 캐슬’, ‘터치’, ‘모래에도 꽃이 핀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을 비롯해 영화 ‘괴기맨숀’, ‘옥수역귀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숏폼 콘텐츠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KT스튜디오지니와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최근 숏폼 드라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배우와 글로벌 플랫폼의 협업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김보라와 안솔빈이 펼칠 상속녀들의 치열한 대결은 오는 23일부터 릴숏을 통해 공개된다.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 속에서 김보라가 보여줄 연기 변신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