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으로 마운드에 오른 그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과 인사를 나누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고, 구단 공식 SNS에도 시구 장면이 소개됐다.
뉴욕 메츠는 2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Jang Won-young of IVE with a sensational first pitch”라는 글과 함께 장원영의 시구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그는 메츠 크롭 유니폼과 연청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시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차분한 모습으로 관중들과 인사를 나눴고,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경기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모습도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남기며 눈길을 모았고, 팬들은 두 아티스트의 뜻밖의 온라인 교류에도 관심을 보였다.
장원영은 이번 시구를 통해 북미 활동 중인 아이브의 글로벌 행보를 다시 한번 알렸다.
아이브는 현재 북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스틴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 다양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시구는 음악 활동을 넘어 스포츠 무대에서도 글로벌 인지도를 보여준 일정이었다. 북미 투어와 함께 이어진 공식 행사 참여는 아이브의 해외 활동 폭을 넓히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