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 뒤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연을 마친 직후의 자연스러운 순간과 무대 의상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현장의 열기를 다시 한번 전했다.
선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노래 같이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아자아자아자 선미팀 고마워… 멀쩡할 때 찍은 게 별로 없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날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공연의 비하인드 컷으로, 무대 안팎의 모습을 담고 있다.
무대 의상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선미는 민트 컬러 코르셋 디테일이 들어간 미니 의상에 화이트 레이스 톱을 매치해 여름 페스티벌 분위기를 살렸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워터밤 특유의 시원한 콘셉트를 완성했다.

사진에서는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과 여유로운 포즈도 함께 공개됐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편안한 분위기가 담겼으며, 공연을 마친 뒤 팬들과 소통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눈길을 끌었다. 댓글에는 “무대가 정말 멋졌다”, “비하인드를 볼 수 있어 반갑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선미는 최근 신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포에버 줄라이)’를 발표했으며, 매년 워터밤 무대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름 대표 아티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게시물은 공연을 함께 만든 스태프와 팬들에게 전한 감사의 메시지이기도 했다. 무대 뒤의 진솔한 모습을 공유하며, 선미는 공연의 여운과 팬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