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링허와 왕추란이 주연을 맡은 민국극 ‘이일초과화’가 7월 19일 공개된 가운데, 배우 리이퉁의 대규모 클라우드 대관 지원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리이퉁은 두 플랫폼에서 각각 1000회씩, 총 2000회의 클라우드 대관을 진행했다. 규모가 큰 만큼 작품 공개 첫날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친한 동료를 응원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평가했고, 또 다른 이들은 과거 장링허가 리이퉁의 작품을 응원했던 것에 대한 답례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다만 이러한 해석은 모두 온라인 반응일 뿐이며, 당사자들이 직접 이유를 밝힌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에 있다는 점도 관심을 키우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을 기대하는 팬들도 적지 않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공동 출연작은 없다.
최근 중국 드라마 시장에서는 배우들의 클라우드 대관이 작품 홍보 과정에서 자주 활용되는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드라마 자체뿐 아니라 배우들의 응원 문화까지 함께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