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십일종언’의 위녠안 역을 둘러싼 캐스팅설이 계속해서 온라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특정 인물이 해당 역할을 맡는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원작 팬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온라인에 떠도는 위녠안 캐스팅 정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해서는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주연 배우 샤오잔 측도 이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내놓았다.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에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여론을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며, 공식 발표 이전의 소문을 사실처럼 받아들이지 말고 제작진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입장은 특정 배우의 캐스팅 여부를 설명하기보다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을 경계하자는 취지에 무게가 실렸다.
‘십일종언’은 드라마 제작 소식이 알려진 이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다. 원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위녠안 캐릭터 역시 독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이번 논란은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온라인에 퍼진 캐스팅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며, 위녠안 역의 최종 캐스팅은 향후 제작진의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