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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부친상을 당하면서 예정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소속사는 7월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유의 부친이 향년 70세로 별세했다고 밝히고, 소유가 현재 모든 일정을 멈춘 채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소유의 부친께서 별세하셨다”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빈소와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유가 가족들과 함께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현재 소유의 활동 재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향후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소유는 걸그룹 씨스타(SISTAR) 멤버로 데뷔한 뒤 팀 활동 종료 이후 솔로 가수로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음악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비보가 전해진 뒤 팬들과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며 소유와 유가족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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