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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연예일반아노, 첫 단독 내한 공연 확정…10월 서울에서 국내 팬들과 첫 만남

아노, 첫 단독 내한 공연 확정…10월 서울에서 국내 팬들과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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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성우로 활동 중인 아노(ano)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음악은 물론 연기와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구축해온 아노가 국내 팬들과 처음 마주하는 무대인 만큼 관심이 모이고 있다.

21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은 아노가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ano LIVE in SEOUL,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노의 첫 단독 내한 공연으로, 이틀간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아노는 2020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 2022년 메이저 데뷔를 알렸다. 이후 인기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 엔딩 테마곡 ‘ちゅ、多様性。(츄, 다양성.)’이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고, 2023년에는 일본 대표 연말 음악 프로그램인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며 정상급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공연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일본 부도칸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일본 전국 10개 도시 홀 투어를 진행하며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 외 활동도 꾸준하다. 영화 ‘최애의 아이’와 드라마 ‘민왕 R’, ‘악의 꽃’ 등에 출연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과 ‘시라누히’에서는 성우로도 활약했다. 여기에 작가로서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폭넓은 창작 영역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을 펼쳐온 아노인 만큼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그의 개성을 담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이 어떻게 구현될지도 기대를 모은다. 국내 팬들에게는 스크린과 음원을 넘어 직접 공연을 통해 아노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첫 기회가 될 전망이다.

‘ano LIVE in SEOUL, KOREA 2026’의 티켓은 21일 오후 8시부터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첫 내한 공연은 아노의 글로벌 활동을 한 단계 넓히는 동시에 한국 팬들과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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