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유노윤호의 첫 솔로 콘서트 현장을 찾아 오랜 인연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성령은 18일 자신의 SNS에 “열정은 닮아가는 거야. 멋지다 윤호”라는 글과 함께 공연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무대 뒤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담기며 두 사람의 각별한 친분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과 유노윤호는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유노윤호가 들고 있는 종이 가방에는 ‘윤호에게 성령엄마가’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김성령이 직접 준비한 선물로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성령은 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무대 위 유노윤호의 모습을 직접 촬영하며 공연을 즐겼다. 어깨에는 ‘유노윤호♥’라는 글귀를 적은 채 응원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돼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했다.

김성령 계정
두 사람의 인연은 드라마 ‘야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작품을 통해 맺은 관계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성령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노윤호와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의 별세 사실을 주변에 따로 알리지 않았지만, 유노윤호가 기사를 보고 직접 빈소를 찾아와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솔로 콘서트 ‘U-KNOW PROJECT 26 : SCENE#1’을 열고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콘서트 현장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모습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신뢰와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무대 밖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인연이 팬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