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장 로맨스 드라마 『작골(雀骨)』이 7월 15일 베이징에서 팬 이벤트를 열고, 주연 배우 허명호와 아이미가 참석해 작품 홍보에 나섰다.
『작골』은 정안왕부 세자 소무의(허명호)와 정략결혼으로 왕부에 들어오게 된 태부의 딸 사가어(아이미)가 출생의 비밀과 조정의 음모를 함께 풀어가는 과정에서 계약 부부에서 서로를 지키는 동반자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 고장 로맨스다.

행사에서 허명호는 브라운 헤어와 블랙 가죽 재킷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아이미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두 배우는 현장에서 극 중 대표 장면인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백 장면을 직접 재현하며 작품 속 로맨틱한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자연스러운 호흡과 감정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첫눈에 반하는 사랑’과 ‘오랜 시간을 통해 깊어지는 사랑’ 가운데 어느 쪽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두 사람 모두 망설임 없이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선택해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명호는 현장에서 **『P.S. 사랑해』**를 짧게 라이브로 불렀고, 노래와 함께 이어진 두 배우의 눈빛 연기가 더해지면서 현장에서는 큰 환호가 이어졌다.
『작골』은 로맨스뿐 아니라 출생의 비밀, 궁중 권력 다툼, 미스터리 요소를 함께 담아낸 작품이다. 최근 중국 고장극은 사랑 이야기와 권모술수, 미스터리를 결합한 복합 장르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작골』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허명호와 아이미의 자연스러운 호흡은 두 배우가 작품 속에서 선보일 관계성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으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