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 새 막내로 합류하며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이번 시즌은 노윤서의 첫 예능 고정 출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기 활동으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일상 속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와 함께하는 밥상, 그리고 출연진의 가족 같은 호흡을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존 멤버인 염정아와 새롭게 합류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함께 출연하며 새로운 조합으로 시즌3를 이끈다.
노윤서는 작품에서 보여준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솔직하고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밝은 에너지, 막내다운 친근한 매력이 프로그램의 새로운 분위기를 만드는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과의 호흡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시즌1의 안은진, 시즌2의 임지연에 이어 막내 역할을 맡게 된 노윤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과 현실감 있는 ‘가족 케미’를 선보이며 시즌만의 색깔을 더할 전망이다.
예능과 함께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진다. 노윤서는 오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극 중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 역을 맡아 기존 현대극과는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여름 노윤서는 첫 고정 예능과 첫 사극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도전을 동시에 시작한다.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활동 폭을 넓혀가는 만큼, 배우와 예능인으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