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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연예일반《작골》 첫 방송… 아이미(艾米), 첫 사극 주연으로 배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 맞아

《작골》 첫 방송… 아이미(艾米), 첫 사극 주연으로 배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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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미(艾米)와 허우밍하오(侯明昊)가 주연을 맡은 중국 고장 로맨스 드라마 《작골》(雀骨)이 7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작품은 정안왕 세자 소무의와 정략결혼으로 왕부의 측비가 된 태부의 딸 사가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계약과도 같은 혼인으로 시작된 두 사람은 함께 출생의 비밀을 추적하고 조정의 권력 다툼에 맞서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결국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해 간다.

《작골》은 로맨스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권력 암투와 인물의 성장, 가문의 비밀 등을 함께 담아낸 작품이다. 감정선과 정치적 갈등이 함께 전개되는 구조를 통해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보다 입체적인 서사를 구축하고자 한다.

윈허 데이터에 따르면 첫 방송 기준 유효 재생 점유율은 6.1%를 기록하며 동기간 방영 작품 가운데 7위에 올랐다. 첫 방송 성적은 비교적 안정적인 출발로 평가되며, 향후 성과는 이야기 전개와 시청자 반응, 입소문 등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은 아이미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작골》은 그녀가 처음으로 고장극에서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2008년생인 아이미는 올해 18세로, 아역 배우 시절부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경험을 쌓아 왔다.

아이미는 2014년 영화 《동도(童图)》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고장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운지우(云之羽)》의 윈췌(云雀), 《묵우운간(墨雨云间)》의 퉁얼(桐儿), 《수룡음(水龙吟)》의 수둬포(水多婆) 등 인상적인 조연 캐릭터를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 밖에도 《청평악(清平乐)》, 《곡주부인(斛珠夫人)》, 《장풍도(长风渡)》, 《차시천하(且试天下)》, 《선태유수(仙台有树)》, 《대몽귀리(大梦归离)》 등 여러 고장극에 출연하며 장기간 해당 장르에서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이번 첫 주연 발탁의 기반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중국 드라마 업계에서는 아역 배우 출신들이 조연을 거쳐 주연으로 성장하는 사례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고, 캐릭터를 이끌어갈 역량을 단계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주연 배우는 작품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만큼 더 큰 책임과 기대를 함께 안게 된다.

《작골》은 아이미가 조연 배우에서 주연 배우로 성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또한 황양톈톈(黄杨钿甜)에 이어 아역 배우 출신으로 고장극 주연까지 성장한 또 한 명의 신세대 배우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종합적으로 《작골》은 새로운 고장 로맨스 드라마인 동시에 아이미의 배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앞으로 작품의 성과와 그녀의 첫 주연 연기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대본의 완성도와 캐릭터 구현, 그리고 시청자들의 반응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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