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다채로운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컴백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조이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직 여름이자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청량한 분위기부터 사랑스러운 레트로 감성까지 서로 다른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여름 분위기가 가득한 세트장에서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무지갯빛 스트라이프 홀터넥 크롭톱과 데님 쇼츠를 매치해 시원한 서머룩을 완성했고, 화이트 선글라스와 블랙 샌들로 휴양지 감성을 더했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건강한 실루엣과 밝은 미소가 한층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스타일링에서는 화이트 니트 슬리브리스와 레드 체크 스커트, 옐로 헤어밴드를 매치해 레트로 무드를 연출했다. 촬영 중 랩을 손에 들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친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사진은 조이가 청량한 서머룩과 러블리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오가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장면으로 관심을 모았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자연스러운 표정과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며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빨간 맛(Red Flavor)’, ‘Power Up’, ‘음파음파(Umpah Umpah)’ 등 여름을 대표하는 히트곡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신보에도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근황 공개는 컴백을 앞둔 조이의 밝은 에너지와 레드벨벳 특유의 여름 감성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다.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여름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