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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연예일반전혜원, 첫 주연 도전…'욕망의 덫'에서 살인 누명 쓴 여인의 복수 그린다

전혜원, 첫 주연 도전…’욕망의 덫’에서 살인 누명 쓴 여인의 복수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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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원이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으로 첫 주연에 나선다. 살인 누명으로 모든 것을 잃은 뒤 진실을 되찾기 위해 맞서는 인물을 연기하며, 복수와 생존이 교차하는 드라마의 중심축을 이끌 예정이다. 공개된 첫 스틸은 순탄했던 삶이 한순간 뒤바뀌는 캐릭터의 극적인 변화를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욕망의 덫’은 억울한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한 여성이 거대한 욕망과 진실을 마주하며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복원 리벤지 드라마다. ‘오월의 청춘’과 ‘드라마 스페셜 2023-그림자 고백’을 연출한 이대경 감독, ‘으라차차 내 인생’과 ‘여름아 부탁해’의 구지원 작가가 함께한다.

전혜원이 연기하는 고은설은 양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지만, 살인 사건의 누명을 쓰면서 삶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인물이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진실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끝까지 맞서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미술대회에서 수상할 만큼 재능을 지닌 밝은 소녀의 모습과 죄수복을 입은 현재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행복했던 일상이 비극으로 뒤바뀌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며, 고은설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삶이 무너졌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은 전혜원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그는 처음으로 드라마의 중심 서사를 이끄는 주연을 맡아 보다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전혜원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인물의 절박함과 생존 의지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은설이 진실을 향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큰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욕망의 덫’은 장서희의 12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붉은 진주’ 후속으로 오는 8월 1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첫 주연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전혜원이 ‘욕망의 덫’을 통해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복수극의 긴장감과 인물의 성장 서사가 어떻게 어우러질지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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