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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연예일반미치에다 슌스케 주연 '우루와시노 요이노 츠키', 나니와단시 신곡 'Moonlit' 주제가 확정

미치에다 슌스케 주연 ‘우루와시노 요이노 츠키’, 나니와단시 신곡 ‘Moonlit’ 주제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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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단시의 미치에다 슌스케가 주연을 맡고 안자이 세이라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영화 ‘우루와시노 요이노 츠키(Uruwashi no Yoi no Tsuki)’가 주제가를 공개했다. 영화를 위해 새롭게 제작된 곡 ‘Moonlit’은 나니와단시가 직접 가창하며 작품의 따뜻한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영화는 야마모리 미카의 동명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실사 작품이다.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원작은 섬세한 심리 묘사와 청춘 로맨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영화에는 미즈사와 린타로, 호시노 유나, 스즈카와 사유, 오쿠라 타카토(겐인와 지분니 아루.), 아사 타츠미, 요다 유키, 후지키 나오히토 등이 함께 출연한다. 일본에서는 오는 10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야기는 학교에서 모두에게 ‘왕자’라고 불리는 두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미치에다 슌스케가 연기하는 이치무라 코하쿠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잘생긴 학생으로, 뛰어난 외모와 다정한 성격 덕분에 학교의 ‘왕자’로 불린다. 하지만 화려한 이미지 뒤에는 타인의 기대 속에서 진짜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안자이 세이라가 맡은 타키구치 요이는 중성적인 아름다움과 차분한 분위기 때문에 역시 ‘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소녀다. 겉으로는 냉정해 보이지만, 사람들의 시선과 자신의 진짜 모습 사이에서 갈등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고, 처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해주는 상대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경험하게 된다.

이 작품은 일반적인 학원 로맨스를 넘어, 타인이 만들어낸 이미지와 진짜 자신의 모습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함께 담아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외모와 성별 이미지, 사회적 기대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로맨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원작이 사랑받은 이유를 영화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가 ‘Moonlit’ 역시 작품 제목의 ‘달’을 모티프로 삼아 두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알려졌다. 주연 배우인 미치에다 슌스케가 속한 나니와단시가 직접 노래를 부르면서 영화와 음악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원작의 높은 인지도와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 그리고 나니와단시의 신곡까지 더해진 ‘우루와시노 요이노 츠키’는 올가을 일본 청춘 로맨스 영화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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