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겸 유튜버 박민정이 결혼식을 마친 뒤 직접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박민정은 자신의 SNS에 결혼식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어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을 잊지 않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민정과 신랑이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버진로드를 걷거나 함께 하트 포즈를 취하며 기쁨을 나눴다.

박민정은 앞서 지난 1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곁에서 늘 아껴주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을 만났다”며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1995년생인 박민정은 BJ와 유튜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남성 잡지 ‘맥심’ 모델로도 활동했다. 남편 송형주는 1994년생으로 유튜브 채널 ‘핫소스’를 운영하고 있다.
결혼식을 마친 박민정은 SNS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팬들의 축하 속에서 두 사람은 신혼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