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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뉴스스포츠손나은부터 주상욱·최대훈까지…'김부장'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 예고

손나은부터 주상욱·최대훈까지…’김부장’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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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도전을 예고했다. 손나은은 처음 도전하는 장르에서 홍일점 주연으로 나서고, 주상욱은 데뷔 후 첫 본격 악역을, 최대훈은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며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5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김부장’ 제작발표회에는 이승영 감독과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버지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인물이 되어 복수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극 중 홍일점으로 출연하는 손나은은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라 기대가 컸고, 꼭 함께 연기해 보고 싶었던 선배들이 출연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선배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부담도 있었지만, 현장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처음에는 홍일점이라는 점이 부담됐지만, 마지막에는 오히려 그 점이 좋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악역에 도전한다. 그는 “이렇게 강한 악역은 처음이라 신선했고, 촬영이 끝날 때까지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영 감독도 주상욱의 변신에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여러 배우를 검토했지만 결국 주상욱 배우가 가장 적합했다”며 “‘김부장’은 주상욱 배우의 필모그래피에서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훈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나선다. 그는 “정식 액션 연기는 처음이었지만 감독님과 배우들을 믿고 참여하게 됐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김부장’은 복수와 액션을 중심으로 한 드라마인 만큼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은 26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익숙한 배우들이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각 배우의 연기 변신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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