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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연예일반‘초야(招野)’로 군벌 소수 역 맡은 천루이펑, 배우로서 성장세 이어간다

‘초야(招野)’로 군벌 소수 역 맡은 천루이펑, 배우로서 성장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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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복수 숏드라마 ‘초야(招野)’가 공개 이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멍위와 천루이펑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시간여행과 복수, 군벌 로맨스를 결합한 작품으로, 화려한 전개와 강렬한 캐릭터 설정이 특징이다.

이야기는 현대 여성 송요석이 민국 시대로 뜻밖에 넘어가면서 시작된다. 원래 몸의 주인은 시어머니와 배신한 약혼자에게 가업을 빼앗기고 비참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새롭게 삶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은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사업을 되찾기 위해 나선다. 그 과정에서 막강한 군사력을 지닌 군벌 소수 사북작을 만나게 된다. 천루이펑이 연기하는 사북작은 냉혹한 군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주인공에게만큼은 특별한 애정을 보이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함께 적들을 상대하며 감정을 키워 나가고, 작품은 복수와 로맨스를 동시에 전개한다.

이번 작품에서 핵심 남자 주인공을 맡은 천루이펑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활동 범위를 넓혀 온 배우다.

1994년 충칭에서 태어난 그는 2021년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 2021’에 참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연애 관찰 예능 ‘딸들의 연애 시즌4’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2023년에는 충칭위성TV의 설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한편, 웹드라마 ‘영후의 복수’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운명의 공주’, ‘풍기운서’ 등에 출연하며 작품 경험을 쌓아 나갔다.

2024년은 그의 연기 활동이 한층 다양해진 시기였다. 고장극 ‘장약령’과 현대 로맨스 드라마 ‘웃기는 나와 연애해 주세요’에 출연했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숏드라마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를 통해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게 됐다.

2025년에는 민국 시대 로맨스 드라마 ‘귤상여의’에 출연했고, 숏드라마 ‘군왕과 나의 마음은 서로를 비춘다’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장편 드라마와 숏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 간 시기였다.

2026년에도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숏드라마 ‘당신의 비밀이라 불리는 것’, ‘영서지향’에 출연했으며, 4월에는 고장극 ‘환교침산하’가 공개되면서 필모그래피를 더욱 확장했다.

천루이펑의 경력을 살펴보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 가는 과정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고장극, 로맨스, 현대극, 숏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며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그런 의미에서 ‘초야’는 그의 최근 행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다. 강인한 군벌 지도자이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사북작이라는 캐릭터는 천루이펑이 지금까지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작품에 대한 관심과 함께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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