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운영하는 속옷 브랜드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론칭 이후 직접 모델로 나서고 있는 그는 이번에도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했다.
송지효는 지난 10일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2026 NEW IN”이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화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그가 직접 브랜드의 브라톱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화보 속 송지효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브라톱을 각각 선보이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과도한 연출보다는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화보는 브랜드 대표가 직접 모델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최근 패션과 뷰티 업계에서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셀러브리티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송지효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송지효 브랜드 계정
화보에서는 자연스러운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도 눈에 띄었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연출돼 제품 콘셉트와 조화를 이뤘다.
공개 직후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브랜드 모델과 제품 이미지의 조화가 자연스럽다는 의견과 함께 송지효의 변함없는 분위기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송지효는 2024년 말 자신의 속옷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리며 사업가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배우와 예능인으로 활동해온 경험에 이어 브랜드 운영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화보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를 직접 이끌고 있는 송지효의 방향성을 보여준 콘텐츠로 볼 수 있다. 배우와 사업가, 두 역할을 함께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