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대본 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정재, 임지연이라는 의외의 조합이 그려낼 18살 차 앙숙 로맨스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줄거리: 얄미운 악연이 만들어낸 뜻밖의 로맨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자리를 잃은 엘리트 기자가 각자의 편견을 극복하며 서로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연예계라는 특수한 배경 속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사건 사고가 터지는 가운데, 얄미운 인연으로 얽힌 두 사람이 뜻밖의 스캔들과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굿파트너’, ‘알고있지만’ 등을 연출한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정여랑 작가가 의기투합해 깊이 있는 유쾌한 로맨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 이정재X임지연, 6년 만의 복귀와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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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형사 전문 배우이자 멜로 장인을 꿈꾸는 국민배우 ‘임현준’ 역으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 특유의 유쾌함과 노련함으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그려내며 ‘역시 이정재’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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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정치부 에이스에서 하루아침에 연예부로 좌천된 기자 ‘위정신’ 역으로 열연했다. 빠른 상황 판단력과 뚝심 있는 태도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티키타카 케미로 임현준과 위정신의 변화무쌍한 관계를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로 완성했다.

■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총출동,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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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은 야구선수 출신 스포츠지 사장 ‘이재형’으로 등장, 모두에게 다정하지만 한 사람에게는 직진하는 로맨티스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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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는 최연소 연예부 부장이자 이재형의 전 연인 ‘윤화영’으로 분해, 냉철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뽐냈다.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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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화: 임현준의 오랜 매니저 ‘황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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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우: 임현준의 대표작 ‘착한형사 강필구’의 작가 ‘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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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돈이면 못할 게 없는 이재형의 배다른 형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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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임현준의 과거 연인 글로벌 스타 ‘권세나’로 특별출연
모두 개성 넘치는 연기로 극의 서사를 풍성하게 채운다.
■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가족과 주변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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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70년대 섹시 스타이자 임현준의 어머니 ‘성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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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재벌가 출신 배우이자 이재형의 친모 ‘오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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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연기를 꿈꾸는 의대생, 임현준의 동생 ‘임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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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은: 위정신의 늦둥이 동생이자 배우 지망생 ‘위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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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래: 손해볼 일은 절대 안 하는 ‘스포츠은성’의 ‘홍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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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봉: ‘착한형사 강필구’ 제작사 대표 ‘손대표’
이처럼 조연진까지 빈틈없이 짜인 라인업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제작진 “두 사람의 변화, 그리고 꽃피는 진심을 지켜봐 주세요”
제작진은 “*‘얄미운 사랑’*은 실패와 상처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웃음과 공감, 그리고 설렘이 어우러진 쌍방 성장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2025년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계 속 얽히고설킨 관계가 만들어낼 짜릿한 로맨스, 그 시작이 머지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