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올가을 감성을 물들일 새로운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를 선보인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을 확정한 *‘마이 유스’*는 누구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남자와, 뜻밖에 그의 첫사랑을 다시 마주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 송중기와 천우희,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 줄거리: 잊고 지낸 나를 되찾는 첫사랑의 재회
*‘마이 유스’*는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일찍 써버린 아역 출신 플로리스트 ‘선우해’(송중기 분)와, 불도저 같은 매니저이자 그의 첫사랑 ‘성제연’(천우희 분)의 재회를 그린 감성 로맨스다.
어느 날, 평온했던 선우해의 삶에 성제연이 다시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잊고 지냈던 감정과 기억들이 하나씩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어두웠던 시절에도 서로에게 한때 눈부신 존재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나간 청춘의 조각들을 천천히 다시 맞춰간다.
■ 캐스팅: 송중기·천우희, 그리고 인생을 채워줄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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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아역 스타 출신의 플로리스트 ‘선우해’ 역으로, 다시 한 번 깊은 내면을 담아낸 캐릭터를 선보인다. 상처 위에 조심스럽게 삶을 쌓아올린 선우해는, 첫사랑 성제연과의 재회를 통해 잊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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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는 냉철하면서도 솔직한 매니저 ‘성제연’을 연기한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성제연은 선우해와 재회하며 묻어뒀던 감정들을 다시 끌어올린다.
두 배우는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고도 따뜻하게 그려내며, 첫사랑의 ‘애틋함’과 ‘설렘’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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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은 감정표현에 솔직한 아역 출신 배우 ‘모태린’ 역으로 출연, 성제연과의 독특한 워맨스와 첫사랑의 상처를 오가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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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훈은 모태린의 첫사랑이자 선우해의 새 가족 ‘김석주’ 역을 맡아, 모태린과의 엇갈리는 관계 속에서 또 다른 설렘을 만들어낸다.
■ 믿고 보는 조연진… 서사에 깊이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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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은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필두’로 분해 냉철한 야망과 모성애 사이의 갈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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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은 시인 같은 감성을 지닌 철없는 아버지 ‘선우찬’ 역으로 극의 온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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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희와 이봉련 역시 선우해의 오랜 친구, 그리고 열정 넘치는 팀장으로 각각 활약하며 극의 리듬을 풍성하게 채운다.
■ 제작진 “지나간 시간 위에 다시 피어나는 이야기”
‘유미의 세포들’, ‘아는 와이프’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과, *‘런온’*을 집필한 박시현 작가의 만남은 섬세한 감성과 현실적인 연출의 조합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마이 유스’는 모든 것이 지나갔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다시 피어날 수 있다는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라며 “배우들의 깊은 감정선이 완성할 ‘화양연화’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 방송 정보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오는 9월 5일(금) 밤 첫 방송된다.
이 가을, 잊고 있던 ‘나’의 시간을 꺼내보게 될 드라마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