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음악으로 돌아온 진심 고백…“내 안을 들여다보는 중”
‘라이브 와이어’에서 전인권과 8년 만의 재회
가수 이승기가 Mnet 음악 토크쇼 *‘라이브 와이어’*를 통해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설레고 재미있냐고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결국 ‘음악’과 ‘노래’였다”며, 최근 음악 활동에 집중하게 된 계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라이브 와이어’ 7회에서는 이승기와 전설적인 밴드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이 약 8년 만에 다시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이승기는 “전인권 선생님은 어렵고 엄격한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 만나면 따뜻하고 인간적인 분”이라며 “편안하게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인권의 등장에 긴장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두고는 “군대 생활관에 육군대장이 방문한 느낌이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예능 출연을 줄이고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며, “요즘 내 안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보컬 레슨도 받으며 꾸준히 연습 중”이라고 현재 근황을 전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는 “5년 안에 전주 3초만 들어도 90% 이상이 알아볼 수 있는 메가 히트곡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재형이 전인권에게 메가 히트곡에 대한 조언을 구했으며, 그에 대한 전인권의 의외의(?) 대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은 세대를 넘은 듀엣 무대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승기와 전인권의 진지한 음악 이야기와 우정, 그리고 감동의 듀엣 무대가 담긴 ‘라이브 와이어’ 7회는 8월 1일 저녁 7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