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새 경찰 수사 드라마 ‘사이렌’의 주연으로 나선다.
9월 4일 JTBC 엔터테인먼트 뉴스는 김지웅이 새 드라마 ‘사이렌’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작품이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김지웅의 소속사 네스트 매니지먼트 역시 “김지웅이 ‘사이렌’의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히며 캐스팅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사이렌’은 영화와 미드폼, 숏폼 등 여러 형식으로 확장되는 멀티 포맷 프로젝트로 개발되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는 재벌 3세이자 경찰대생인 인물과 평범한 배경을 지닌 베테랑 형사가 함께 다양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이다.

김지웅은 극 중 재벌가 3세이자 경찰대생인 도윤 역을 맡는다. 화려한 배경을 지닌 경찰대생이라는 설정과 실제 수사 현장에서 활약하는 형사의 관계가 작품의 주요 축을 이루는 만큼, 도윤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떤 성장과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연출은 ENA 드라마 ‘아이쇼핑’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이 맡는다. ‘사이렌’은 주요 출연진 구성을 마무리하는 대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작품은 김지웅이 아이돌 활동과 함께 배우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받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경찰 수사극과 재벌가 출신 경찰대생이라는 설정이 결합된 만큼, 기존 작품과는 다른 캐릭터와 장르적 분위기를 통해 김지웅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