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e a member

Get the best offers and updates relating to Liberty Case News.

― Advertisement ―

spot_img

장링허 신작 ‘자당’, 촬영 전부터 감독 교체·캐스팅설로 화제…관건은 결국 이야기

 장링허의 새 사극 ‘자당’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감독 교체와 캐스팅설, 원작 설정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로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의 흥행 여부를 논하기도 전에...

궁준·쑹이 첫 호흡? ‘표은남산’ 9월 16일 촬영설…연쇄 괴사건 속 거대한 음모를 쫓는다

 중국 배우 궁준이 주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고풍 미스터리 수사극 ‘표은남산’이 오는 9월 16일 헝뎬에서 촬영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해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Home🎭연예일반한효주·공명 주연 ‘유어 그라운드’, 김신록·성준 합류…2026년 말 방송 예정

한효주·공명 주연 ‘유어 그라운드’, 김신록·성준 합류…2026년 말 방송 예정

- Advertisement -

 

MBC 새 드라마 ‘유어 그라운드’가 한효주와 공명을 중심으로 김신록, 성준까지 주요 출연진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들어간다.

‘유어 그라운드’는 한 번의 좌절로 선수 생활이 멈춰 선 야구선수가 전직 변호사 출신의 스포츠 에이전트를 만나 다시 마운드로 돌아가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유미의 세포들’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야구를 배경으로 한 성장과 재기, 로맨스뿐 아니라 우정과 경쟁 등 다양한 관계성을 함께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효주는 한 번도 재판에서 패한 적 없는 유능한 변호사 출신의 스포츠 에이전트 서희승 역을 맡는다. 로펌 대표의 지시에 따라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으로 파견된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프로야구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야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많지 않지만, 승부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서희승은 에이전트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뒤 11년 만에 첫사랑 강해환과 재회한다. 이후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구처럼 그의 삶을 뒤흔드는 사건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명은 미라클스의 우완 투수 강해환으로 변신한다. 학창 시절부터 ‘천재 투수’로 불리며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았던 강해환은 한국 야구의 미래로 기대를 받았지만, 선수 인생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충격적인 사건 이후 긴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그런 그의 앞에 에이전트를 자처한 첫사랑 서희승이 11년 만에 다시 나타나면서, 강해환은 다시 한번 마운드 복귀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김신록은 국내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의 대표 동치영 역을 연기한다. 업계에서 강도 높은 협상력을 지닌 베테랑으로 알려진 동치영은 선수 계약과 자유계약선수 협상, 연봉 조정, 선수의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까지 폭넓은 업무를 책임지는 인물이다.

성준은 강해환과 피할 수 없는 경쟁 관계에 놓이는 미라클스의 사이드암 투수 윤이석 역을 맡는다. 강해환이 마운드를 떠난 이후 팀의 에이스 자리를 차지한 윤이석은 누구보다 그의 복귀를 바라지만, 그라운드 위에서는 에이스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하는 라이벌이기도 하다. 여기에 서희승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감정의 변화까지 겪게 되며 인물 간 관계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선수와 에이전트, 친구와 라이벌, 선후배 등 다양한 관계로 얽힌 인물들이 경쟁과 사랑, 그리고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유어 그라운드’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춘의 성장과 재도전이라는 서사에 스포츠와 로맨스의 요소가 결합된 가운데, 한효주와 공명, 김신록, 성준이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MBC ‘유어 그라운드’는 2026년 말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다.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