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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연예일반최민식·한소희의 색다른 만남…영화 '인턴', 9월 개봉 확정

최민식·한소희의 색다른 만남…영화 ‘인턴’, 9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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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과 한소희가 세대를 뛰어넘는 직장 동료로 호흡을 맞춘 영화 ‘인턴’이 오는 9월 관객들과 만난다. 동명의 할리우드 흥행작을 한국적인 오피스 문화와 세대 공감 이야기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두 배우의 새로운 조합이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패션업계의 주목받는 스타트업을 이끄는 CEO 선우(한소희)와 37년의 사회생활을 마친 뒤 실버 인턴으로 다시 출근하게 된 기호(최민식)가 함께 일하며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대와 직급, 세대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오피스 라이프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2015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최민식은 풍부한 사회 경험을 지닌 실버 인턴 기호를, 한소희는 일에 몰두하는 젊은 CEO 선우를 맡아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인물을 연기한다. 연출은 영화 ‘만약에 우리’의 김도영 감독이 맡아 원작의 따뜻한 정서를 한국적인 현실과 감성에 맞게 풀어냈다.

영화 ‘인턴’ 예고편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나란히 출근하는 기호와 선우의 모습이 담겼다. 첫 출근을 앞둔 기호의 설렘과 자신감 있는 CEO 선우의 분위기가 대비를 이루며 두 인물의 관계를 예고한다. “오늘부터 출근합니다”라는 문구는 새로운 직장 생활이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예고편에서는 기호가 면접에서 “강점은 경험이 많다는 것이고, 약점은 나이도 많다는 것입니다”라고 답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크림빵과 보온병 등을 챙겨 출근하거나 신조어를 검색하며 젊은 직원들과 어울리려는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선우는 기호의 이력서를 보며 당황한 반응을 보이는 등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예상 밖의 긴장감과 코미디를 함께 담아낸다.

여기에 김준한과 류혜영도 주요 인물로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세대와 직장 문화를 가진 인물들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갈지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인턴’은 원작의 기본 설정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직장 문화와 세대 간 소통을 새롭게 풀어낸 리메이크 작품이다. 최민식과 한소희가 만들어낼 새로운 호흡이 어떤 공감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영화는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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