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를 마친 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현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니는 5일 자신의 SNS에 덴마크어로 “정말 고맙고, 이곳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연의 여운이 담긴 무대 안팎의 모습과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인사가 더해지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의상을 입은 제니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블랙 레이스 브라톱과 시스루 디테일이 더해진 스타일링을 비롯해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 크롭톱과 팬츠를 활용한 무대 의상으로 공연 콘셉트를 완성했다.

무대 뒤 대기 공간과 펜스 앞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환하게 웃는 모습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표정이 함께 담기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덴마크 국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현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연을 마친 뒤에도 개최국과 관객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제니는 이번 로스킬데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비하인드 공개는 공연의 열기를 팬들과 함께 나누는 동시에, 세계 무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제니의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기록으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