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해나(HAENA)가 첫 디지털 싱글 ‘틀린 답만 골라’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와 프롤로그 숏폼, 뮤직비디오 티저를 잇달아 공개했다. 신곡 분위기를 미리 담아낸 콘텐츠를 통해 솔로 데뷔의 윤곽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틀린 답만 골라’는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해나의 첫 솔로곡이다.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선택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해나 특유의 밝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담았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오가며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책을 머리에 올린 장난스러운 모습부터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 기타를 든 컷, 농구장에서 촬영한 사진까지 콘셉트마다 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프롤로그 숏폼에는 데뷔 준비 과정이 담겼다. 평가 현장에는 같은 소속사 선배인 에이핑크 김남주와 후이가 참석해 조언을 전했고, 김남주는 무대를 지켜본 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기타 연주와 놀이터, 농구장을 배경으로 한 장면들로 구성됐다. 경쾌한 분위기와 신곡의 감성을 짧게 담아냈다.
해나는 2024년 걸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 보컬로 데뷔했다. 이번 ‘틀린 답만 골라’를 시작으로 솔로 활동에 나서며,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의 첫 여성 신인 아티스트로도 이름을 올렸다.
‘틀린 답만 골라’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9일 낮 12시 공개된다. 걸밴드 보컬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 무대를 넓히는 해나의 첫걸음이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