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은샘이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합류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온 이은샘은 이번 작품에서 밝고 따뜻한 매력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유부녀 킬러’는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자를 처단하는 전설적인 킬러이자 한 가정의 엄마인 주인공의 이중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워킹맘의 이야기를 독특한 설정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은샘은 극 중 대학원생 권세아 역을 맡는다. 권세아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인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올케 유보나를 대신해 조카를 돌보는 등 가족을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지녔다.

유보나 역은 공효진이 맡았다. 겉으로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자 엄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범죄자를 추적하는 전설적인 저격수라는 이중적인 설정을 가진 캐릭터다.
이은샘과 공효진이 보여줄 시누이와 올케 관계도 주요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다. 액션과 코미디, 가족 드라마 요소가 결합된 작품 속에서 두 배우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은샘은 그동안 ‘블랙독’, ‘옷소매 붉은 끝동’, ‘지금 우리 학교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S라인’과 ‘청담국제고등학교’ 시리즈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이번 작품은 이은샘이 보여준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친근한 캐릭터 소화 능력이 작품에 어떤 시너지를 더할지도 관심사다.
‘유부녀 킬러’는 화려한 캐스팅과 독특한 설정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은샘의 합류가 작품에 어떤 색깔을 더할지,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