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대학 졸업 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학업을 마친 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이번 게시물은 글로벌 활동을 앞둔 그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애니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I never know what to write here(여기엔 뭘 써야 할지 항상 모르겠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쇼츠와 화이트 시스루 디테일의 블라우스를 매치해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블랙 롱부츠를 더한 스타일링은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화려한 액세서리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돋보였고, 담담한 표정은 애니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절제된 연출이 오히려 사진 전체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게시물에는 배우 고소영도 ‘좋아요’를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도 알려져 있다. 다만 최근에는 가족 배경보다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한 그는 지난 5월 졸업식을 마쳤다. 학업을 마무리한 이후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음악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새로운 도전에 집중하고 있다.
애니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8월 열리는 ‘KCON LA 2026’ 무대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해외 대형 무대를 앞둔 만큼 그룹의 활동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근황은 학업을 마친 뒤 아티스트로 새로운 발걸음을 이어가는 애니의 현재를 보여준 게시물이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차분한 분위기를 담아낸 사진은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