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겪은 몸의 변화를 솔직하게 공유했다. 여행을 마친 직후와 부기가 빠진 뒤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경험을 전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레전드 붓기 차이. 솔직히 페디큐어가 아니었으면 모두가 합성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같은 페디큐어를 한 발을 비교한 사진에는 여행 직후와 시간이 지난 뒤의 모습이 담겼으며, 발등과 발목 라인이 눈에 띄게 달라 보였다.
그는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몸이 쉽게 붓는다고 털어놨다.
최준희는 “해외여행 가면 저만 이런 거 아니죠?”라며 “맛있는 음식을 하루 종일 먹고, 장시간 비행을 하고, 계속 걸어 다니다 보면 다리가 퉁퉁 붓는다. 짠 음식과 야식까지 먹고 오면 여행은 행복했는데 몸은 무겁고 얼굴도 부은 느낌이 든다”고 적었다.

게시물에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공감도 이어졌다.
장시간 비행과 많은 보행, 식습관 변화 등은 여행 중 몸이 일시적으로 붓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댓글에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거나 여행 후 몸 관리 방법을 나누는 반응도 이어졌다.
최준희는 평소 일상과 여행,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SNS를 통해 팬들과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이번 게시물은 화려한 여행 사진보다 여행 뒤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변화를 솔직하게 전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었다. 꾸밈없는 경험을 공유하며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