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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여행 - 음식사유리, 아들 젠 위해 하와이 썸머스쿨行…“젠보다 내가 더 긴장”

사유리, 아들 젠 위해 하와이 썸머스쿨行…“젠보다 내가 더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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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여름방학을 위해 하와이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유리는 어머니, 아들 젠과 함께 하와이를 찾아 2주 넘게 현지에 머물 예정이며, 이번 여행의 중심에는 젠의 썸머스쿨이 있다. 단순한 휴가보다 새로운 환경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영어로 소통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 일정이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하와이에서 사유리랑 젠이랑 할머니랑 ♥ 젠의 하와이 썸머스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유리는 장기간 머무는 만큼 수영복과 수건 등 필요한 물품을 꼼꼼하게 챙겼다. 가족과 함께 현지 생활을 시작한 가운데, 가장 신경 쓴 일정은 젠의 첫 썸머스쿨 등원이었다.

사유리는 새로운 환경을 앞둔 젠이 처음에는 낯을 가릴 수 있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낯선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을지가 엄마로서 가장 큰 관심사였다.

유튜브 ‘사유리 임미다’

그런데 막상 썸머스쿨에 도착하자 긴장한 쪽은 젠보다 사유리였다.

사유리는 “첫날인데 젠보다 내가 더 긴장한 것 같다”며 현지의 분위기에 감탄했다. 이어 하와이에서 썸머스쿨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라며 아들의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일정에서 젠이 경험하게 될 환경도 눈길을 끈다.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해외 체류와는 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젠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받았다. 5개 국어를 구사하는 모습으로 ‘언어천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이후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이번 하와이 생활 역시 가족 여행에 교육 경험을 더한 일정으로 보인다. 젠에게는 새로운 친구와 언어 환경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사유리에게는 아들이 낯선 환경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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