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보가 2026 China GT 중국 슈퍼카 챔피언십 주하이 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7월 26일 열린 2라운드(Race 2)에서 프로 레이서 Melvin Moh와 함께 85번 차량을 몰아 출전한 두 사람은 GT3 AM+ 클래스 3위를 차지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경기 직후 왕이보 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프로 레이서 Melvin Moh와 레이서 왕이보의 85번 차량이 2026 China GT 주하이 2라운드 GT3 AM+ 클래스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을 축하한다”는 글을 올리며 두 선수의 성과를 알렸다. 해당 소식은 팬들과 모터스포츠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이번 주하이 2라운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GT 레이스는 빠른 랩타임뿐 아니라 차량 관리, 피트 전략, 그리고 두 드라이버 간의 호흡까지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요소가 많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85번 차량이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운영하며 클래스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것은 팀 전체의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GT 경기에서는 한 대의 차량을 두 명 이상의 드라이버가 함께 운영하는 만큼, 주행 감각과 전략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유하느냐도 중요한 경쟁력이다. 이번 결과 역시 Melvin Moh와 왕이보가 경기 내내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한 점이 뒷받침된 성과로 볼 수 있다.
왕이보에게도 이번 입상은 2026시즌 China GT에 레이서로 참가한 이후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게 됐다.
연예 활동과 별개로 꾸준히 모터스포츠에 도전해 온 그는 실제 레이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아 왔으며, 참가를 거듭할수록 경기 운영과 주행에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이벤트 참가가 아니라 꾸준한 레이스 활동을 이어가며 드라이버로서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는 점도 관심을 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이번 주하이 대회에서의 시상대는 왕이보 개인뿐 아니라 85RACING에도 의미 있는 성과다. 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은 팀 전체의 분위기와 향후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주하이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85번 차량이 앞으로 남은 China GT 일정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Melvin Moh와 왕이보가 다음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또 다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