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첫아이를 품에 안았다.
27일 남궁민의 소속사 NKM필름은 “부부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출산 외의 사항은 가족의 사생활인 만큼 추가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혀 구체적인 출산 시기나 산모와 아이의 상태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달 첫아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진아름은 임신 막바지에 접어든 상태로 건강 관리와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후 무사히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남궁민은 연출을 맡았고 진아름은 출연 배우로 참여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공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7년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이후에도 두 사람은 사생활을 비교적 조용히 지켜오면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첫아들의 탄생으로 부부는 새로운 가족의 출발선에 서게 됐다.
배우로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남궁민에게도 이번 출산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이다. 소식이 전해진 직후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세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