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중식당’ 출연 이후 장야치를 둘러싼 온라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에서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최근에는 결혼설과 사업 이력까지 함께 거론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본인이나 소속사는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프로그램 초반 장야치는 높은 학력과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갖춘 이미지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실제 식당 운영이 시작된 뒤 테이블 번호를 헷갈리거나 식기를 빠뜨리고, 와인을 과하게 따르는 등 실수가 여러 차례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평가가 엇갈리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SNS에서는 ‘장야치가 이미 결혼했다’는 내용이 다시 확산됐다. 일부 게시물에서는 남편으로 완쥔펑을 언급하며 예능 출연 기회 역시 배우자의 인맥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온라인에서 제기된 주장일 뿐이며, 현재까지 당사자나 소속사가 사실 여부를 확인한 바는 없다.
반면 기업 등록 정보에서는 확인되는 내용도 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장야치는 과거 완쥔펑과 함께 선전 마이페이전자상거래유한회사와 선전 더위안문화미디어유한회사를 공동 설립했다. 설립 당시에는 두 사람이 각각 70%와 30%의 지분을 보유했으며, 2025년 4월 장야치가 두 회사에서 지분을 모두 정리한 뒤 현재는 완쥔펑이 전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해당 회사는 장야치의 이름과 초상을 활용한 상표를 의류, 광고, 주얼리 등 여러 분야에 출원했으며, 사업 범위에는 문화예술 교류와 연예인 매니지먼트 관련 내용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제3자 데이터 플랫폼에서는 최근 장야치의 숏폼 계정에서 팔로워 감소가 나타났다는 분석도 공개됐다. 다만 팔로워 수 증감은 방송 내용과 온라인 이슈, 플랫폼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특정 사건과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현재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은 장야치의 과거 기업 투자와 지분 변동 내역이다. 반면 결혼 여부나 예능 출연 기회가 배우자와 관련 있다는 주장 등은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소문인 만큼, 확인된 정보와 추측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