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이 7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하며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앞서 그는 직접 팬들에게 입대 일정을 알리며 현역 복무 계획을 전한 바 있으며, 이날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입대를 앞두고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 입대를 준비하며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담담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UNB 멤버 필독과 SUPER JUNIOR 김희철, 그리고 오랫동안 함께한 스태프들과 기념사진도 남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며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준영은 최근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24시 헬스클럽’ 등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고,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최근 공개된 ‘리본 루키(Reborn Rookie)’에서도 안정적인 연기와 새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점도 그의 성장 과정으로 꼽힌다.
입대 이후에도 팬들은 그의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준영이 주연을 맡은 ‘Four Hands, Two Sonatas’는 이미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그의 군 복무 기간 중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 연예계에서는 배우들이 입대 전 작품 촬영을 마무리하고 복무 기간 동안 차기작을 공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준영 역시 이러한 방식으로 공백기를 최소화하며 팬들과 작품을 통해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준영은 이번 입대를 계기로 잠시 활동을 멈추지만, 이미 완성된 작품들이 그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팬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무대와 화면으로 돌아올 날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