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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연예일반‘드림 투 유’ 황인엽·혜리, 다시 가까워지는 두 사람… 관계 변화 예고

‘드림 투 유’ 황인엽·혜리, 다시 가까워지는 두 사람… 관계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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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로맨틱 코미디 ‘드림 투 유’가 새 에피소드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황인엽과 혜리가 연기하는 두 주인공의 관계가 조금씩 달라질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림 투 유’는 꿈을 이뤄 영화감독이 되어 돌아온 우수빈과, 어느새 자신의 꿈을 잊고 기자가 된 주이재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과거의 약속과 엇갈린 운명을 안은 두 사람이 다시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이 중심을 이룬다.

앞선 방송에서는 우수빈이 학생 시절 주이재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이유가 밝혀졌다. 아버지 우철규의 뜻에 따라 의사의 길을 선택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고,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이별을 맞게 됐다.

반면 주이재는 우수빈을 찾아 나섰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고, 이 사건은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됐다.

15년이 흐른 뒤에도 우수빈은 함께 영화를 만들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은 채 주이재를 향한 마음을 이어간다. 그러나 주이재는 재회 이후 줄곧 차가운 태도로 거리를 유지했다.

이후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이 독립 편성을 받기 위해서는 우수빈의 출연이 필요해졌고, 지난 방송 말미에는 주이재가 직접 그를 찾아가는 장면이 공개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새롭게 공개된 스틸에서는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가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이 담겼다. 우수빈이 장난스럽게 주이재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툭 치고, 주이재는 눈을 꼭 감은 채 반응하는 모습은 학창 시절처럼 자연스럽게 웃고 장난치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시간이 흘러 서른을 넘긴 지금도 함께 있을 때의 편안한 분위기는 여전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이재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우수빈에게 진심 어린 부탁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를 담담한 표정으로 듣고 있는 우수빈의 모습에서는 재회 직후 적극적으로 다가가던 모습과는 또 다른 차분한 관계 변화가 느껴진다.

제작진은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우수빈과 주이재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며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가까워지는 특별한 순간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드림 투 유’는 로맨스뿐 아니라 꿈과 성장, 그리고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그려가는 작품이다.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두 사람이 다시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이끌 핵심 축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드림 투 유’ 다음 회는 7월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한 우수빈과 주이재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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