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2》가 새로운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이동욱과 김혜준을 비롯한 주요 배우들의 모습을 선보였다. 총격전과 카체이스, 맨몸 액션 등 한층 커진 액션 스케일이 본격적인 전면전을 예고하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다. 시즌1에서는 부모를 잃은 정지안이 삼촌 정진만과 함께 살게 된 뒤, 그의 죽음 이후 위험한 유산을 물려받으면서 킬러들의 표적이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시즌2에서는 정지안이 MurtheHelp의 새로운 대표가 되고, 살아 돌아온 정진만과 다시 힘을 합쳐 국제 조직 바빌론에 맞서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생존을 위한 방어 중심이었던 시즌1과 달리 이번 시즌은 본격적인 반격이 중심이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MurtheHelp 팀의 한층 강화된 전투력이 눈길을 끈다. 정진만은 어둠 속에서도 침착하게 권총을 겨누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시즌1에서 새총으로 생존했던 정지안은 이제 저격소총을 능숙하게 다루며 완성된 킬러로 성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민혜는 박진감 넘치는 오토바이 액션을 선보이고, 파신은 무에타이 격투뿐 아니라 중화기를 활용한 전투에도 나서며 팀 전체의 전력이 크게 향상됐음을 보여준다.
이에 맞서는 바빌론 역시 더욱 강력한 전력을 갖췄다. 베일은 상징적인 단검을 든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새롭게 등장하는 동아시아 지부장 쿠사나기는 거대한 조직을 이끄는 리더다운 냉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엘리트 팀원인 Q와 J도 새롭게 합류한다. 현리와 오카다 마사키가 연기하는 두 인물은 빈틈없는 움직임과 뛰어난 전투 능력을 보여주며 MurtheHelp와의 대규모 전쟁을 예고한다.
시즌2는 시즌1보다 이야기의 규모를 한층 확장했다. 하나의 쇼핑몰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생존극에서 국제 조직 간의 전면전으로 무대가 넓어졌으며, 총격전과 추격전, 근접 격투 등 다양한 액션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된 《킬러들의 쇼핑몰 2》는 7월 22일 1·2회를 먼저 공개하며, 이후 매주 수요일 2회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