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허남준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함께 작업한 뮤직비디오에 이어 두 번째 협업이 성사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월 11일 허남준의 소속사 H.SOLID는 “허남준이 아이유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며 “촬영은 다음 달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식 밝혔다.

허남준은 앞서 아이유가 2025년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의 타이틀곡 ‘Never Ending Story’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번 재회는 두 사람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아이유의 컴백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아이유의 새 앨범은 오는 9월 발매될 예정이다. 다만 앨범 콘셉트나 수록곡, 뮤직비디오 내용 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허남준은 배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7월 13일 H.SOLID는 허남준의 첫 팬미팅 ‘HEO’s NEXT?’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행사는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몸에 잘 맞는 상의와 데님 점프슈트를 착용한 허남준이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배우 특유의 매력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남준은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특히 최근 드라마 **《나의 로열 네메시스》**에서 차세기 역으로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한층 높였다.
‘HEO’s NEXT?’ 티켓은 Ticketlink를 통해 판매된다. 팬클럽 회원 대상 선예매는 7월 23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7월 27일 오후 8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종합적으로 이번 아이유와 허남준의 재회는 두 사람이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호흡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협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허남준의 첫 단독 팬미팅 개최는 최근 꾸준히 이어온 연기 활동과 인지도 상승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로 평가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