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이 틱톡 라이브를 시작하며 팬들과 새로운 방식의 소통에 나섰다. 최근 제주에서 운영하던 카페 영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밝힌 데 이어 라이브 방송까지 시작하면서, 연기 외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동건은 지난 8일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눴다. 방송에서는 팬들의 팔로우에 감사를 전하며 팬클럽 가입을 독려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최근 여러 배우와 가수들이 작품 활동 공백기 동안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동건도 이러한 흐름에 합류한 모습이다.
방송에서는 제주 카페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최근 영업을 종료한 카페를 언급하며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제주 애월읍에서 운영하던 카페의 영업을 마무리한다고 알렸으며, 개업 약 1년 3개월 만의 결정이었다.

당초 재정비 후 다시 문을 열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이동건은 제주에서의 운영을 종료하고 서울에서 새로운 카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카페는 개업 당시부터 긴 대기 줄이 생길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동건이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서울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브랜드를 확장하기도 했다.
배우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다만 장편 TV 드라마로는 2019년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이후 오랜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달에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MC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방송과 사업, 온라인 소통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셈이다.
이동건은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대중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새로운 플랫폼과 예능에서의 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로서의 차기 작품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