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재벌X형사2’가 안보현이 연기하는 진이수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한층 더 커진 스케일의 수사를 예고했다. 시즌2에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펼쳐지는 잠입 작전과 액션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안보현은 시즌1에 이어 3세 재벌 출신 형사 진이수 역으로 다시 돌아온다. 재력과 인맥을 적극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독특한 수사 방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강력범죄수사팀 형사로 활약하며 특유의 재벌 스타일을 이어간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진이수가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멕시코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지 식당에 잠입한 그는 전통 마리아치 의상을 입고 커다란 솜브레로를 착용한 채 연주자로 변신해 자연스럽게 임무를 수행한다.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도 진이수는 여유를 잃지 않는다. 기타를 연주하며 현장을 살피는 것은 물론, 용의자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침착한 미소를 유지하는 모습은 캐릭터 특유의 자신감과 대담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제작진은 “안보현이 촬영장에 들어서는 순간 ‘재벌X형사’의 세계가 다시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진이수라는 캐릭터가 왜 안보현의 대표작으로 불리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안보현은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시즌1보다 더욱 큰 재미와 통쾌함을 선사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으며, 시즌2에서는 형사계의 슈퍼스타로 거듭난 진이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KST)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