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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일본 드라마 ‘The Rules Of Vacation’ 7월 27일 첫 공개…하시모토 칸나와 힐링 로맨스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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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종협의 새로운 일본 드라마 ‘The Rules Of Vacation'(가제)이 오는 7월 27일 첫 공개를 확정하고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ABEMA가 제작하는 이번 작품은 바쁜 일상에 지쳐 삶의 의미를 잃어가던 호시노 미도리(하시모토 칸나)가 바닷가 별장의 신비로운 관리인 니시가미(채종협)를 만나 사랑과 함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채종협이 연기하는 니시가미는 해변 별장을 관리하는 인물로, 차분하고 말수가 적지만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미스터리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감성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니시가미의 담담하면서도 알 수 없는 눈빛이 인상적으로 담겼다. 절제된 표정과 고요한 분위기는 로맨스와 미스터리 요소를 동시에 암시하며 작품만의 감성을 전달한다.

티저 영상에서는 채종협과 하시모토 칸나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자연스러운 교감과 잔잔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두 배우가 만들어낼 감성적인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The Rules Of Vacation’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쉼과 치유, 그리고 삶을 다시 바라보는 과정을 담아내는 작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최근 일본 드라마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힐링 장르의 분위기를 바탕으로 인물들의 내면 변화와 관계의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채종협은 앞서 ‘Eye Love You’를 통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일본 프라임타임 드라마 최초의 한국인 남자 주연 배우라는 기록을 세웠다. 당시 자연스럽고 따뜻한 연기로 현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일본 내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번 작품 역시 일본 제작진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현지 활동을 이어가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The Rules Of Vacation’은 7월 27일 ABEMA에서 첫 공개되며, 7월 31일부터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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