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모리 유타가 주연을 맡은 신작 드라마 ‘my fiction’이 포스터 비주얼과 주제가 정보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제가는 타마모리가 소속된 그룹 Kis-My-Ft2의 신곡 ‘My Affection’으로 결정됐다.
‘my fiction’은 ‘가정부 미타조노’ 시리즈로 알려진 야마오카 준페이가 집필한 오리지널 작품이다.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잊혀진 한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결합한 독특한 서사를 선보인다.

드라마는 1100일 연속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평화로운 마을 ‘모리누마 넥스타운’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이가와 마사키(타마모리 유타)는 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성실한 직원으로, 아내 니노미야 유리(모리카와 아오이)와 반려 참새 피오트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사키는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다. 일주일 뒤 깨어나 집으로 돌아온 그는 충격적인 현실과 마주한다. 자신의 집에는 다른 사람이 자신인 것처럼 살고 있었고, 직장 동료와 이웃들, 심지어 아내마저도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순식간에 삶의 기반을 잃어버린 마사키는 더욱 위험한 상황에 휘말린다. 과거 살인죄로 복역했던 츠무라 다이스케(노무라 슈헤이)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기 시작한 것이다. 왜 자신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는지, 그리고 자신의 자리를 대신 차지한 인물은 누구인지 밝혀내기 위해 마사키는 진실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을 둘러싼 사건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평범했던 일상이 무너지고 정체성마저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마사키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작품에는 모리카와 아오이, 미야자와 에마, 노무라 슈헤이를 비롯해 구니나카 료코, 점보 타카오, 유키 모에, 미우라 료타, 사토이 켄타 등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체성의 혼란과 인간관계, 그리고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my fiction’은 미스터리와 감성 드라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y fiction’은 7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15분 ABC TV와 TV 아사히 계열 방송을 통해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