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자오루쓰(赵露思)를 둘러싼 예능 프로그램 하차설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자오루쓰가 예능 프로그램 ‘불상수적성기오(不想睡的星期五)’의 고정 출연진에서 제외됐다는 이야기가 확산됐으며, 후속 녹화에는 배우 리샤오란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왕멍 등이 합류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프로그램 제작진이나 관련 플랫폼은 해당 내용에 대해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따라서 자오루쓰의 고정 출연 여부나 출연진 변경과 관련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에서는 이와 함께 “고정 멤버에서 퇴출됐다”, “광고주가 반대했다”, “소속팀이 팬덤 여론을 관리하고 있다”는 등의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 역시 공개적으로 확인된 근거나 공식 자료가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자오루쓰의 마카오 공연과 관련해서도 여러 소문이 등장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켓 판매 부진이나 암표상들의 손실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공연 주최 측이나 관계자들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판매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흥행 성적과 관련된 각종 주장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추측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최근 중국 연예계에서는 SNS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는 사례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특히 높은 인기를 보유한 배우나 아이돌의 경우 작은 변화도 큰 관심을 받으며 각종 추측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오루쓰 역시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스타인 만큼, 활동과 관련된 모든 이슈가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프로그램 출연 여부나 공연 관련 소식도 자연스럽게 큰 화제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 가능한 사실은 관련 소문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점뿐이다. 향후 프로그램 제작진이나 관계자들이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