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면허 반납!?’가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작품의 주인공 난조 히로시는 배우 타치 히로시가 연기한다. 난조는 수많은 예술영화에 출연하며 각종 영화상을 휩쓴 일본 영화계의 대표적인 스타다. 화려한 경력을 쌓아왔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오랫동안 액션 영화에 대한 꿈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예술영화 활동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은 때때로 동료 배우들의 놀림거리가 되기도 한다.

어느 날 난조와 같은 세대의 절친한 배우가 영화 촬영을 앞두고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다. 기자들로부터 이에 대한 의견을 묻자 그는 “나이가 들면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타는 것보다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한다.
이 발언은 예상치 못한 큰 호응을 얻으며 대중의 찬사를 받게 된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은 새로운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 바로 “난조 히로시는 언제 자신의 운전면허를 반납할 것인가”라는 것이었다.
영화는 고령 운전과 면허 반납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 한 남성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다. 특히 나이와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삶의 의미를 조명하며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에는 쿠로카와 소야, 요시다 코타로, 우자키 류도, 다이치 마오, 마야 미키, 미나미노 요코, MEGUMI, 야시마 노리토 등 화려한 배우진이 함께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70세가 되어서도 새로운 꿈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면허 반납!?’는 6월 19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