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e a member

Get the best offers and updates relating to Liberty Case News.

― Advertisement ―

spot_img

배우 반민정, 9월 6일 결혼…“늦게 찾아온 인연, 소중히 여기겠다”

배우 반민정이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반민정은 2026년 9월 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이었던 남편은 반민정보다 한 살 연상인 사업가로,...

백진희, 내년 1월 결혼…캐나다 거주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한다.백진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9월 7일 백진희가 오는 2027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오랜 시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백진희에게...
Home🎭연예일반‘천향’ 예약자 400만 돌파… 송위룡·쥐징이 주연 대작, 올여름 최대 기대작 될까

‘천향’ 예약자 400만 돌파… 송위룡·쥐징이 주연 대작, 올여름 최대 기대작 될까

- Advertisement -

송위룡(宋威龍)과 쥐징이(鞠婧禕)가 주연을 맡은 중국 판타지 사극 ‘천향(千香)’이 정식 공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동영상 플랫폼 유쿠(优酷)에 따르면 작품 예약자 수가 4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공개 예정작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향’은 중국 작가 십사랑(十四郎)의 소설 ‘천향백미(千香百媚)’를 원작으로 한다. 인간계와 선계, 요괴 세계를 배경으로 운명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성장과 사랑, 그리고 세상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은 오랜 기간 독자층을 확보해온 인기 IP로 평가받는다. 특히 최근 중국 드라마 시장에서 동양 판타지와 선협(仙俠) 장르가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제작진 역시 눈길을 끈다. 총연출을 맡은 국각량(鞠覺亮) 감독은 ‘천룡팔부’, ‘장월신명(長月燼明)’ 등을 연출한 경험이 있으며, 공동 연출자인 양샤오보(楊小波) 감독 역시 ‘유리(琉璃)’ 등 다수의 판타지 작품에 참여한 바 있다.

이처럼 선협 장르에 익숙한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점은 세계관 구현과 영상미 측면에서 긍정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시장의 관심은 주연 배우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송위룡은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꾸준히 주연작을 선보여온 배우다. 특히 청춘물과 로맨스 장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중국 드라마 시장에서 안정적인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

쥐징이 역시 중국 고장극 분야에서 높은 화제성을 보유한 배우다. 작품 공개 때마다 비주얼과 캐릭터 소화력을 둘러싼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며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천향’은 그녀에게도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흥미로운 점은 작품이 이미 2024년 촬영을 마쳤다는 사실이다. 공개까지 2년 이상 기다리는 동안 팬들의 기대는 오히려 더욱 커졌다.

실제로 공식 SNS에는 공개 일정에 대한 문의와 기대 메시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장기간 공개를 기다려온 작품이라는 점 자체가 화제성을 유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높은 예약 수가 곧바로 작품성이나 흥행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중국 드라마 시장에서는 방영 전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들이 공개 이후 각색 방식이나 이야기 전개를 둘러싸고 엇갈린 평가를 받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특히 현재 시청자들은 화려한 비주얼이나 스타 캐스팅뿐 아니라 서사 구조와 캐릭터 완성도까지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천향’ 역시 예약자 수 400만 명이라는 기대감을 실제 만족도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현재 여러 연예 정보 계정에서는 ‘천향’이 유쿠의 공개 예정 리스트에 포함됐으며 7~8월 여름 시즌 공개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고 있다. 다만 플랫폼 측은 아직 공식 공개일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예약자 400만 돌파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는 작품이 공개 전부터 시장과 시청자들로부터 얼마나 큰 기대를 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를 앞둔 ‘천향’이 올여름 중국 드라마 시장의 대표 화제작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Advertisement -